일 자 : 2025.04.24 (음력3/27) 1381차 (2025년 31)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1.2 / 19.3 도.
부산지방보훈청에 볼 일이 있어 왔다가, 북항 친수공원을 둘러 보기 위해 부산역으로 걸
음을 옮겼다.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로 인해 그런지, 지난날에 왔을 때와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주변이 어수선한 모습만 눈에 들어온다. 빨리 정비가 되어서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께서 잠시라도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나마 해안가에서 바라보는 부산항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서 마음을 달래고 갑니다
▼ 부산역 대합실 통과 후 육교 따라 북항 친수공원 가는 길.
▼ 부산항 국제여격터미널, 북항 친수공원 전경, 멀리 영도 봉래산 조망.
▼ 부산항 국제여격터미널 & 친수공원, 영도 방향.
▼ 북항 친수공원 전경.
▼ 해당화 꽃이 길손을 반겨주네요.
▼ 119 구조대 보트가 지나간다.
▼다리 건너서 반대편으로 넘어간다.
▼ 다리 건너면서 바라본 제1 부두 방향 풍경.
▼ 다리 건너서 바라본 친수공원 전경, 나뭇가지 사이로 오페라 하우스가 보인다.
▼ 북항친수공원 푯말 좌측 방향으로 간다.
▼ 협성마리나 G7 오피스텔과 공사중인 롯데캐슬 드메르.
▼ 오페라 하우스 2027년 완공 예정.
▼ 부산항 전경이 시원하게 펼쳐 보인다.
▼ 부산항대교.
▼ 북항친수공원 수로. 협성마리나 G7 오피스텔, 룻데캐슬드메르 빌딩.
▼ 캠핑장.
▼ 하늘 공원에서 쉬었다 갑니다.
▼ 국제여격부두.
▼ 부산역 대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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