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3회

갈맷길 1코스 1-1구간(임랑해수욕장~칠암항~일광해수욕장~기장군청)

백천(栢泉) 2023. 9. 24. 09:10

 

산행일자 : 2023.09.23 (음력 8/9 추분) 1270차 (2023년 52차) 토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8.4 / 26.3 도

산행인원 : 2명.

산행코스 : 월내역~임랑해수욕장~칠암항~부경대,수산과학연구소~일광해수욕장~기장군청.

교  통 편 :  동해선전동열차, 월내역 하차.

 

10:19 월내역 동해선

11:05 임랑해수욕장, 인증대

11:54 칠암항

12:14 신평공원

12:35 동백항

13:27 이동항

14:14 이천항

14:24 일광아구찜(1시간20분)

15:45 일광해수욕장

16:37 기장군청

16:50 기장역 종료.

갈맷길 1코스 1-1 구간 11.5Km.

도상거리 14.61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6시간 30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14.61Km.

※ 갈맷길 일부 이탈 구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틀 전에 허형께서 전화가 왔었다.

갈맷길 수첩 받으려면 어디에 가면 받을 수 있는지 물어 왔다.

부산역 또는 국제신문 7층에 가면 갈맷길 안내 및 담당 부서가 있다고 알려 주었다.

한참 후 전화가 왔다, 갈맷길 수첩 받았다고 갈맷길 갈 때 같이 가자고 하기에 좋다고 했다.

필자는 3번째 갈맷길 시작 중인데 같이 시작했던 분들하고 시간 맞추기가 어렵고, 날씨도
너무 덥고 해서 이어가지를 못하고 있었다. 이제는 바람도 시원해졌고 해서 갈맷길을 걸을까
하는 중에 마침 허형께서 전화가 왔기에 같이하기로 했다.

필자는 몇 구간 진행되고 있었으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임랑에서, 허형과 출발한다.

둘이서 끝까지 완보하기로 다짐하고 파이팅하며 서로 응원헸다.

 

▼ 필자는 부산역 갈맷길 안내소에서 수첩교부 받아 갑니다.

▼ 교통 편리상 동해선 월내역에서  갈맷길 시작합니다.

▼ 월내항으로 가는 길 풍경.

▼ 월내항에서 바라본 고리원전 방향  &  가야 할 방향.

▼ 임랑, 칠암, 신평, 가야 할 방향이 멋지게 조망이 된다.

▼ 전망대에서 갈맷길 끝까지 같이 이어갈 허형과 기념 촬영.

▼ 전망 좋은 곳에 cafe와 고스락 한우 식당.

▼ 임랑항 작은 백사장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 임랑항 풍경.

▼ 임랑 해수욕장.

▼ 임랑마을 노거수.

▼ 임랑해수욕장 갈맷길 인증대.

▼ 지나온 임랑해수욕장과 월내항 방향.

▼ 도보 인증대에서 가야 할 임랑교 방향.

▼ 좌광천.

▼ 효암공원.

▼ 돌아본 임랑, 월내, 고리 방향 풍경.

 문동항 가는 길에 전망 좋은 cafe 영업 중단 한지 오래된 것 같다.

▼ 갈맷길 일부 코스 변경 안내.

▼ 문동항 풍경.

▼ 문동항 보트 계류장.

▼ 문동항 붕장어 조형물.

▼ 칠암항 방파재 등대.

▼ 칠암 붕장어 마을 풍경.

▼ 칠암항 야구등대.

▼ 신평항 방파재.

▼ 신평 소공원에서 바라본 고리 원전 방향.

▼ 신평소공원 배조형물 전망대.

▼ 신평공원에서 바라본 풍경.

▼ 신평마을에서 가야 할 동백리 방향.

▼ 동백리 해안가 풍경.

▼ 동백항 조형물.  &   동백항 방파재와 등대.

▼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담벼락.

부경대학교 수산과학 연구소에서 지나온 길 돌아본 풍경.

▼ 온정마을 cafe 거리 관광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

▼ 온정마을에서 선바위 유원지로 갑니다.

▼ 온정리 해이든 케페.

▼ 해이든에서 바라본 온정리 방파제와 엠아이알오 카페.

▼ 해이든 카페에서 쉬었디 갑니다.

▼ 선바위 유원지, 갈맷길 이탈 구간이다.

▼ 선바위 유원지에서 갈맷길에 올라 썼습니다.  이동항으로 갑니다.

▼ 돌아본 온정마을 방향.

▼ 이동항.

▼ 수산자원 연구센터 앞에서 바라본 지나온 이동항.

▼ 옛 한국유리 부지 담벼락, 횟집 통과합니다.  &  횟집 마당으로 쭉 가면 됩니다.

▼ 지나온 이동항 방향.

▼ 담벼락 타고 쭉 갑니다.

▼ 옛 한국유리 담벼락에서 바라본 동해 바다.

▼ 강한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 일광해수욕장과 이천항이 조망이 된다.

▼ 이천항 가는 길 풍경.

▼ 이천항 풍경.

▼ 일광천.

▼ 일광해수욕장에서 일광 아귀찜집으로 이동합니다.

▼ 소문난 맛집에서 아구찜과 소주 한 잔으로 피로를 풀고 갑니다.

▼ 일광해수욕장에서 갈맷길 다시 이어갑니다.

▼ 삼성천 따라 기장군청으로 가는 길.

▼ 기장체육관.

▼ 기장군청.

▼ 기정 군청, 도보 인증대.

▼ 기장역에서 오늘 일정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