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대(야생화 닭의난초 탐방)

산행일자 : 2022.06.28 (음력 5/30) 1176차 (2022년 47차) 화요일.

날       씨 : 부산 흐림고 가끔 소나기 23.3  / 24.7 도

산행인원 : 홀로, 아내는 유람선

산행코스 : 용호동 환경공단~해안산책길~해녀막사~출렁다리~동생말~분포고교.

교  통 편 :  대중교통.

 

도상거리 6.17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3시간 04분.

▼ 용호동 이기대 입구. &  환경공단 입구.

▼ 초롱꽃.

▼ 숲길 풍경.

▼ 갈맷길 완주 후부터 사인 화살표와, 안내판이 예사로 안 보인다.

▼ 닭의 난초 자생지. 지난해 있었던 난초가 안 보인다, 그리고 자라고 있는 창포를 선 답자가 짓밟아 놓았다.

▼ 닭의 난초. 다른 위치에서 찾아보고 갑니다.

▼ 물봉선화.

▼ 줄기가 꺾어져 쓰러져 있어 풀 잎으로 소나무를 감고 있는 덩굴에 묵어 두었다. 꽃잎이 시들시들하다.

▼ 짓밟혀 쓰러져 있는 또 다른 난초가 애처롭다.

▼ 창포꽃.

▼ 대극. & 메꽃(연근초).

▼ 당겨본 광안대교.

▼ 도깨비고비. & 엉컹퀴.

▼ 광안대교, 마린시티, 해운대 엘시티 방향.

▼ 부처꽃. &  벌노랑이 꽃.

▼ 이기대 해안 풍경.

▼ 원추리.

▼ 나리꽃 몽우리. & 밀사초.

▼ 참니라 꽃.

▼ 황기꽃. & 서양톱풀꽃.

▼ 성급한 해국 꽃. & 땅찔레 꽃.

▼ 갯까치수염.

▼ 참골무꽃.

▼ 여유롭게 보이는 낚시꾼.

▼ 해운대 영화 촬영지, 어울마당 & 갈맷길 인증대.

▼ 돌개구멍.

▼ 쉼터에서 휴식하고 갑니다.

▼ 해국.

▼ 구리광산 안내판. & 해녀막사.

▼ 파도에 밀려 자갈 구르는 소리 들으며 걸어갑니다.

▼ 자갈마당에 동굴.

▼ 용호만 유람선터미널에서 아내가 타고 있다는 유람선이 지나가고 있다.

▼ 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미포, 돌아서 온답니다.

 

▼ 이기대 명물 출렁다리.

▼ 절벽 갯바위 틈에 자라고 있는 둥근바위솔 줌으로 당겨봤다. & 까치수염.

▼ 동생말 전망대에서 바라본 마란시티, 동백섬, 해운대 방향.

▼ 아내가 탄 유람선이 입항하고 있다.

▼ 입항하는 유람선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용호별빛공원으로 왔습니다.

▼ 용호만 유람선 선착장에 접안하는 모습.

▼ 아내가 보인다. & 당겨봅니다.

▼ 접안 완료.  분포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만나기로 통화하고 갑니다.

▼ 유람선에서 아내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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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산교에서 바라본 풍경.

▼ 용호 어민활어판매장.

▼ 분포 고등학교에서 종료합니다.

▼ 아내의 관광 모습.

▼ 해성아트베이 미술관 관람.

▼ 새작 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