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일자 : 2021.01.14(음력 12/02) 1043차(2021년 02차) 목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4.7 / 14.5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죽전마을~낙동강전망대~고당봉~금샘~원효봉~동문~죽전마을
교 통 편 : 동래지하철역에서 203번 산성행 버스.
10:32 죽전마을, 산행 들머리.
11:18 학생교육원앞 성곽.
12:04 전망대 잠시 휴식.
12:48 낙동강 전망대 테크.
13:07 제2금샘.
14:06 미륵봉(점심 1시간).
15:33 고당봉.
16:18 북문.
16:52 원효봉.
18:16 동문.
18:24 죽전마을, 산행 종료.
도상거리 13.24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7시간 51분.
▼ 죽전마을 203번 버스 종점에서 들머리 잡는다.
▼ 천지당 굿당과 허브랑 야생화.
▼ 허브랑 야생화 후문.
▼ 정문에 매표소가 있다.
▼ 목장에서 바라본 파리봉, 상계봉 능선.
▼ 화살표 방향으로 갑니다.
▼ 갈림 길 사거리에서 조망되는 풍경. 우뚝선 노간주(소코뚜레)나무 : 열매는 두송실 이라고 해 약용으로 쓴다.
▼ 사거리. 화살표(연수원 앞 성곽) 방향으로 갑니다.
▼ 습지에 추운 겨울 날씨에도 잘 버티고 있는 푸른 잎 ~
▼ 학생 연수원 앞 성곽 가는 길 주변 풍경.
▼ 학생 연수원.
▼ 성곽 밑으로 흐르는 시시골 맑은 계곡 수.
▼ 시시골 계곡 풍경.
▼ 돌아본 성곽.
▼ 성벽 따라 오름 길에 조망되는 주능선에 장골봉(바위전망대).
▼ 주능선에 이정표. 고당봉 방향으로 간다.
▼ 장골봉 직전에 바위 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지나온 금성동 죽전 방향.
▼ 파리봉, 백양산, 멀리 희미하게 조망되는 승악산 방향.
▼ 의상봉, 원효봉 방향. 따뜻한 곳에 자리 잡은 여성분 산 격.
▼ 전망대에서 다시 돌아 나와 왔던 길 율리 방향 가는 길에 사거리.
▼ 이정표에서 낙동강 전망대 방향으로 간다.
▼ 바위 전망대. 낙동강 중심으로 좌측 희미하게 보이는 김해 무척산, 우측 원동 토곡산.
▼ 거대한 바위가 앞을 막고 있네요.
▼ 거대한 바윗길.
▼ 거대한 바위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
▼ 바위 꼭대기에서 바라본 가야 할 고당봉 방향.
▼ 돌문길 통과해야 합니다. 필자는 조금 부담스러웠습니다. ㅋ ㅋ~
▼ 흔들바위.
▼ 낙동강 전망대.
▼ 또 다른 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물금 방향 낙동강.
▼ 주능선에 산성 돌문 통과 후 고당봉으로 간다.
▼ 제2금샘.
▼ 바위를 쪼개는 석송.
▼ 어미 젖을 빨고 있는 아기 돼지 오형제.
▼ 572.4봉에서 바라본 낙동강 줄기.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 미륵봉에서 바라본 고당봉.
▼ 점심 터 잡았습니다.
▼ 따뜻한 커피로 여유를 즐겨봅니다.
▼ 미륵봉을 떠나면서 하트 바위도 보고 ~
▼ 뚜꺼비도 보고~
▼ 칠 바위 기도 터.
▼ 낙동강 줄기도 당겨봤습니다.
▼ 고당봉 가는 길에 기암.
▼ 고당봉 바위 길 초입.
▼ 고당봉에 목탁 바위.
▼ 고당봉에서 바라본 하늘릿지.
▼ 고당봉 정상부 풍경.
▼ 장군봉 능선.
▼ 고당봉에서 바라본 북문, 의상봉, 원효봉 방향.
▼ 지나온 방향.
▼ 계명봉, 금샘 방향.
▼ 떠나면서 바라본 고당봉 정상.
▼ 금샘 가는 길에 잔설이 남아 있네요.
▼ 고당봉 얼굴 바위.
▼ 금샘. 가야 할 북문, 원효봉 조망.
▼ 금샘에서 바라본 고당봉 방향.
▼ 북문 가는 길에 산죽 군락지.
▼잘 복원된 성벽.
▼ 북문.
▼ 뒤돌아본 풍경.
▼ 사기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원효봉, 의상봉 방향.
▼ 사기봉에서 고당봉, 장군봉 방향.
▼ 해동 수원지, 아홉산, 장산 조망. 동해 바다는 거먼 구름에 가려 있다.
▼ 해운대 센텀 방향.
▼ 원효봉.
▼ 원효봉에서 바라본 가야 할 의상봉 방향.
▼ 의상봉 가는 길에 바라본 무명봉에 소나무가 멋지게 보인다.
▼ 기암(책바위).
▼ 의상봉이 눈앞에~
▼ 무명암에 소나무.
▼ 의상봉.
▼ 의상봉에서 바라본 무명암.
▼ 의상봉에서 원효봉, 고당봉 방향.
▼ 의상봉에서 부채바위 당겨 보았다.
▼ 제4망루.
▼ 무명암에 흔들바위.
▼ 성벽에 나비바위.
▼ 동자바위 꼭대기에 멋진 소나무.
▼ 부채바위.
▼ 부채바위에서 돌아본 의상봉 방향.
▼ 전망 좋은 곳에서 일몰을 보기 위해 쉬었다 갑니다.
▼ 서산에 지는 해 감상합니다.
▼ 지는 해 약간 당겨보았다.
▼ 나비암이 보인다.
▼ 제3망루. 남산동, 청룡동 방향.
▼ 3망루에서 바라본 해운대 방향.
▼ 나비암.
▼ 코끼리 바위도 보고 갑니다.
▼ 파리봉 넘어 땅거미가 지네요.
▼ 동문.
▼ 동문에서 바라본 멀리 미륵사 절집 불빛과 고당봉.
▼ 동문마을로 내려갑니다. 풀어 놓은 큰 개가 두 마리가 있어 한바탕하고 갑니다, 필자가 승리 ~
▼ 금성동 야경.
▼ 죽전마을 버스 종점. 산행 종료.
★★2021년 01월 13일 금정산 산책★★
▼ 남문마을 계곡 풍경.
▼ 남문 가는 길 언덕에서 ~ "한번 띄봐라 빨리~"
▼ 한번 더 높이 ~ ㅋ ㅋ. 지리산 등구치가 생각이나 아내 보고 뛰어 보라 했다.
▼ 편백 숲 길.
▼ 석불사와 상계봉도 살짝 보인다.
▼ 산책 후 국수가 생각나서 김해 대동 수문 근처 오래된 맛집 찾아왔습니다.
▼ 카운터에서 주문하고 선불입니다.
▼ 멸치 육수 먼저 맛봅니다.
▼ 아내는 비빔, 필자는 잔치국수 곱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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