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700리 1회

갈맷길 700리 7코스(7-2구간)

백천(栢泉) 2022. 6. 10. 20:29

산행일자 : 2022. 06. 10 (음력 5/12) 1171차 (2022년 42차) 금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16.4 / 24.9 도

산행인원 : 홀로

산행코스 : 동문~원효봉~북문~고당봉~금샘~범어사~노포동~스포원파크~상현마을

교  통 편 : 온천장역 203번, 올때 3-1 마을버스 이용.

 

09:58 동문입구

11:59 원효봉

12:19 북문(점심 30분)

13:17 고당봉(갈맷길구간아님)

14:45 범어사

15:21 경동APT정류장

15:29 용천사

15:44 직장마을,굴다리

16:00 노포역

16:21 스포원파크(한물교)입구

17:18 선동상현마을, 정류장

도상거리 15.86Km.

소요시간 휴식 포함 7시간 19분.

갈맷길 총거리 700리, 278.8Km.

누적거리 272.2Km.

▼ 갈맷길 여행자 수첩 거리 13.0Km.

▼ 산성 동문입구 하차.

▼ 다시 만난 대장군들.

▼ 동문  &  동문 인증대.

▼ 좌측 갈맷길, 우측 성벽 능선 길로 갑니다.

▼ 성벽 능선 길 풍경.

▼ 능선에 암벽 연습장 나비암.

▼ 코끼리 바위.

▼ 바위 간 줄타기 훈련장. &  세워서 보면 고릴라 얼굴 같다.

▼ 3망루.

▼ 3망루에서 조망되는 풍경. 좌측 노포동, 중간 회동수원지, 우측 해운대 방향.

▼ 3망루에서 바라본 부채바위, 4망루, 의상봉, 무명봉 방향.  &  당겨봅니다.

▼ 동자 바위  &  바위 상단에 명품 소나무.

▼ 부채바위.  &  나비바위.

▼ 4망루, 의상봉, 무명암.

▼ 기림초  &  산딸나무 꽃.

▼ 의상봉 정상 석이 사라지고 없다.  가야 할 원효봉과 고당봉.

▼ 무명암. 암벽 훈련장.

▼ 의상봉에서 바라본 풍경. 가야 할 스포원파크 방향도 확인해봅니다.

▼ 원효봉에서 지나몬 능선과 상계봉, 파리봉 방향.

▼ 해운대 방향. &  낙동강, 김해평야 방향.

▼ 의상봉 능선에 기암괴석.

▼ 산딸기가 익어갑니다. 한 움큼 따서 입에 물고 갑니다.

▼ 햇볕 피해 좌측 숲속 길로 갑니다.

▼ 원효봉에서 지나온 방향.

▼ 원효봉.

▼ 가야 할 고당봉.

미역줄나무(매역순나무) 꽃.

필자는 고당봉, 금샘 둘러서 갑니다. & 갈맷길은 북문 통과해서 범어사로 가면 된다.

▼ 세심정 & 점심 먹고 갑니다.

▼ 고당샘.

▼ 용머리 바위.

▼ 고모당.

▼ 고당봉.(갈맷길 구간 아님)

▼ 상계봉, 백양산, 멀리 희미하게 보이는 시약산, 승학산, 낙동강 줄기 조망.

▼ 물금 오봉산, 토곡산 낙동강 건너 무척산 방향.

▼ 고당봉에서 바라본 북문 그리고 가야 할 회동수원지 상현마을.

▼ 장군봉, 양산 방향. &  금샘, 계명봉 방향.

▼ 기암 얼굴바위. & 사모바위.

▼ 돌양지꽃에 끈질긴 생명력에 찬사를 보낸다.

▼ 금샘.(갈맷길 구간 아님)

▼ 남근석.(갈맷길 구간 아님)

▼ 범어사 가는 길 풍경.

갈맷길 합류했습니다. & 평평바위.

▼ 어성초 꽃.

▼ 범어사 돌바다 계곡에도 가뭄으로 수량이 많이 줄어 있다.

▼ 범어사 경내 둘러보고 갑니다.

▼ 범어사 대웅전과 삼층석탑,

▼ 당간지주.

▼ 무슨 나무인지?.  &  돌수조.

▼ 돌아본 범어사.  &  매표소.

▼ 스탬프 인증 도장 찍고 떠납니다.

▼ 경동 아파트 방향으로 갑니다.

▼ 범어사 일주문.  &  도로변 비탈에 나무아미타불 석탑.

▼ 경동아파트 후문 정류장에서 산길로 올라갑니다.

▼ 계명봉 둘레길에서 용천사 방향으로 간다.

▼ 꿀풀이 쉬어 가라고 길손을 잡는다.

▼ 용천사.

▼ 보리수 열매 달고, 약간 새콤하다.

▼ 직장 마을 굴다리 통과합니다.

▼ 노포역, 노포종합터미널 방향으로 간다.

▼ 노포 마을 입석.

▼ 스포원파크, 한물교에서 수영강 타고 선동 상현마을로 간다.

▼ 수영강 따라 갑니다.

▼ 루드베키아 꽃.

▼ 금정IC, 신천교.  &  신천교 다리 밑에서 아이스 커피와 쉬었다 갑니다.

▼ 옛 선동교.   옛날에 다리에서 수원지 관리원 피해, 피라미, 붕어 등 많이 잡았다.

▼ 갈맷길 상현마을 가는 길 풍경.

▼ 수영강 하류 풍경.

선동 첫 민가  &  외진 cafe에도 손님들이 보인다.

▼ 향나무로 울타리를 잘 가꾸어 놓았다.

▼ 회동수원지.  &  상현마을.

▼ 선동 상현마을 버스정류장.  &  갈맷길 인증대.

▼ 함양 병곡 막걸리로 하루 피로를 풀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