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이기대(야생화 탐방)
산행 일자 : 2021. 06. 08.(음력 4/28) 1085차 (2021년 43차) 월요일.
날 씨 : 부산 맑음 20.1 / 26.2 도
산앵 인원 : 홀로
산행 코스 : 분포고교~동생말~농바위~오륙도해맞이공원~스카이워크정류장
교 통 편 : 부경대입구 마을버스 2번 분포고교 하차.
10:58 분포고교
14:11 점심, 2시간.
18:39 스카이워크 정류장
도상거리 6.34Km.
야생화 탐방 및 휴식 7시간 41분.
▼ 분포 고교에서 동상교 건너 섭자리(동생말) 방향으로 간다.
▼ 동상교에서 바라본 광대교, 장산, 센텀 방향.
▼ 이기대 섭자리에 갯까치수염이 제일 먼저 길손을 반겨 준다.
▼ 떵채송화도 반겨주네요.
▼ 사철쑥.
▼ 섭자리에 작은 몽돌 해수욕장.
▼ 이기대 섭자리에서 바라본 풍경이 이국적으로 보인다.
▼ 섭자리 작은 몽돌 해수욕장엣 조망되는 광안대교, 장산, 센텀, 엘씨티, 미포 방향.
▼ 번행초(갯시금치) 노란 꽃이 앙증맞게 피어 있다.
▼ 갯메꽃.
▼ 절벽 바위틈에 꽃을 피우고 있는 갯까치수염.
▼ 며느리밑씻개.
▼ 인동초.
▼ 구름다리.
▼ 바위 전망대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 쉬면서 바라본 해안가 풍경.
▼ 전망대 주변 암벽에 핀 해국 올해 처음 봅니다.
▼ 둥근바위솔도 암벽 돌 틈에 튼튼하게 자라고 있다.
▼ 방풍나물과 밀사초가 바위틈에 자라고 있다.
▼ 닭의 장풀. 여름꽃들이 피고 있네요.
▼ 벌노랑이.
▼ 염주괴불주머니 꽃.
▼ 물놀이하는 피서객들.
▼ 송엽국.
▼ 해녀막사.
▼ 산딸기 몇 개 따먹고 갑니다.
▼ 폐 구리광산.
▼ 낚시꾼들이 많이 보인다.
▼ 갯까치수염 곳곳에 지천으로 피고 있다.
▼ 털부처꽃이 멋지게 피고 있다.
▼ 엉겅퀴도 예쁘게 피고 있네요.
▼ 갯까치수염.
▼ 어울마당.
▼ 샘터에서 물통 채워 갑니다.
▼ 여름 야생화 물봉선화도 몇 송이 피어 있다.
▼ 갯완두 꽃.
▼ 갯메꽃.
▼ 두 번째 보는 해국.
▼ 갯까지수염.
▼ 참질경이 꽃.
▼ 엉겅퀴.
▼ 대극 꽃.
▼ 척박한 갯가 바위틈에서도 꽃을 피우는 갯까치수염의 생명력에 찬사를 보낸다.
▼ 방풍나물도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 주는 듯하다.
▼ 풍경 좋은 그늘 아래 점심 터 잡았다.
▼ 챙겨 온 간식은 배불러서 배낭 속으로 다시 들어갑니다.
▼ 멋진 풍경을 즐기며 커피 한잔의 여유도 잊지 않는다.
▼ 세월아~~, 내월아~ 가는 유람선과 바삐 가는 보트. 두어 시간 보내고 점심터 떠납니다.
▼ 털부처꽃 또 만났습니다.
▼ 고삼 꽃.
▼ 까치수염.
▼ 벌노랑이.
▼ 돌아본 풍경.
▼ 평화롭게 보이는 낚시꾼과 여유롭게 지나가는 요트.
▼ 철책 안에 비짜루.
▼ 낚시꾼들이 많이 보인다.
▼ 치마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빠른 속도로 물살을 가르고 질주하는 보트, 줌으로 당겨 봤다.
▼ 당겨봤던 보트.
▼ 밭골새 계곡.
▼ 다정큼 꽃봉오리.
▼ 돈나무 꽃봉오리.
▼ 도깨비고비.
▼ 농바위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측에 농바위.
▼ 살짝 당겨봅니다.
▼ 잠시 여유도 부려봅니다.
▼ 오륙도 등대섬.
▼ 낚싯배 줌으로 당겨 봅니다.
▼ 해운대, 오륙도 관광 유람선과 닊싯배.
▼ 반대편에서 바라본 농바위.
▼ 장자산, 해안길, 오륙도 갈림길 삼거리 이정표.
▼ 오륙도.
▼ 해당화.
▼ 벳지.
▼ 다정큼.
▼ 이기대 자연마당.